어르신 834명, 거리환경지킴이사업 등 22개사업 오는 11월까지 추진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여군은 노인일자리사업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부터 분야별로 확대 2015년 노인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모집인원은 총 834명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전국형/취업형은 12월까지) 9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 758개던 노인일자리를 올해 834개로 확대했으며, 예산도 1억3200여만 원을 증액해 총사업비 16억5천여만 원을 투입했다. 모집분야는 거리환경지킴이사업, 전통공예새끼꼬기사업, 숲생태해설사업, 문화재해설사업, 거동불편노인 돌봄지원사업, 은행껍질제거사업, 잔치국수판매사업 등 22개 사업으로 부여군 직영사업은 읍면에서, 민간위탁사업은 위탁기관에서 선발 추진한다. 또한 월 20만원 이내의 임금이 지급되며 월 30~35시간내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신청자격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기초노령연금수급권자인 신체노동이 가능한 어르신이며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타 정부부처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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