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부 조정래 정글만리 베스트셀러 조정래의 장편소설 ’정글만리‘는 경제 불황속에 중국 시장에 대한 갈증을 바탕으로 5개월만에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집계가 이뤄진 2000년 이후 최단 기록으로, 출판계로는 2009년 ‘엄마를 부탁해’이후 3년만이다. 조정래는 ‘태백산맥‘(800만부)’ 아리랑‘(380만부)’ 한강’(250만부)에 이어 밀리언셀러를 추가하며 통산 1530만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갖게 됐다. 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세계 비즈니스 전쟁을 개성있는 인물을 통해 담아낸 소설은 올해 출간된 책 3만9737종 가운데 선물용으로도 가장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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