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동양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건섭 부원장은 전날 금융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김 부원장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동양 사태의 책임론이 불거지자 금감원자본시장 부문의 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겠다며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부원장직은 금감원장의 제청을 받아 금융위원장이 임명하는 자리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결정에 따라 김 부원장의 사표 수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국정감사 당시 김기식 민주당 의원은 “동양증권이 2009년 계열사 기업어음(CP) 판매를 줄이기로 금감원과 양해각서(MOU)를 맺었지만 금감원이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않아 동양그룹 회사채 피해자가 생겼다”며 김 부원장이 책임질 것을 요구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