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KBS 아나운서와 가수 장윤정 부부가 시상자로 호흡을 맞췄다.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2013 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등장부터 주위의 이목을 끈 두 사람은 시종 함박미소로 찰떡 호흡을 맞췄다.
특히 도 아나운서는 "장윤정과의 연을 맺어준 KBS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곧 있으면 태어날 2세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아기가 태어난 뒤 이야기를 하자"면서 연신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은 KBS1 '토요 아침마당'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6월 28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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