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의 임시완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첫 주 175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는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시완은 “올 해 크리스마스에는 관객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미있는 영화 ‘변호인’을 보셔도 참 좋을 것 같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전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극 중 임시완은 1980년대 20대 대학생 진우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와 호평을 이끌었다.
‘변호인’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폭발적 입소문을 이끌며 개봉 2주차 평일,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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