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공원식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이 출판기념회 수익금 1000만원을 지난 27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30일 경북도관광공사에 따르면 공 사장이 기탁한 성금은 지난달 30일 가진 두 번째 자전에세이집 ‘줄기러기는 두 번 에베레스트를 넘는다’ 출판기념회 수익금이다.
경북도관광공사는 공 사장이 지난 2011년 11월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퇴임하면서도 퇴직금 1000만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04년 포항시의회의장 당시 첫 번째 자전에세이집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어라’ 출판기념회 수익금 875만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부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875만원을 기부했다.
공 사장은 “저의 출판기념회에서 보여주신 지인과 시민들의 사랑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출판기념회에서 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며 “적은 금액이나마 힘겹게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