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은 지난 30일 하루 전국 858개 상영관에서 32만46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8일 전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522만1583명이다.
영화는 이미 이날 오후 12시 30분 께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위력을 과시했다.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23만 관객을 동원,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관객, 개봉 7일 만에 300만, 정식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변호인'의 흥행 속도는 개봉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 방의 선물', 개봉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속도다.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1위인 '아바타'(15일 만에 500만 돌파)보다도 빠르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15만7393명을 모은 '용의자'가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98만3149명이다. '어바웃 타임'은 6만3544명을 모아 3위에 머물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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