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 종로 조계사에 은신 중인 철도노조원은 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는 1명으로 파악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현재 조계사 안에는 철도노조원 4명이 머물고 있다. 3명은 일반 노조원이고, 노조 간부는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1명이다.
경찰은 현재 조계사 일대에 1개 중대 100명의 병력을 배치해 검문검색을 벌이고있다.
앞서 경찰은 철도파업 관련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 9명이 민주노총본부 건물 안에 숨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22일 12시간에 걸쳐 사무실에 강제 진입해 수색을 벌였지만 단 한 명의 체포 대상자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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