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엄지원이 조한선의 뒤늦은 사랑고백에 눈물을 쏟았다.
28일 오후 방송한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는 안광모(조한선 분)가 오현수(엄지원 분)에게 여자로서 느껴진다며 사랑을 고백했다.
안광모의 사랑고백을 듣고 있던 오현수는 "주하랑 결혼해서 애 낳고 정신 차려라"라고 말을 끊었다. 하지만 안광모는 계속해서 오현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
이에 오현수는 "그럼 주하까지는 가지 말았어야지"라며 "나도 너를 남자로 느끼고 있었는데 주하 이후로 마음 접었다"고 그 동안 안광모를 짝사랑했던 것을 고백했다.
오현수는 안광모와의 엇갈린 사랑에 펑펑 울며 2층으로 올라갔다. 안광모는 우는 오현수를 달리려했지만 쉽지 않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