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집값은 작년 대비 0.14% 상승한 가운데, 지난 몇 년간 주택 공급이 정체됐던 대구ㆍ경북지역은 연간 주택매매가격 변동률 상위 3곳을 싹쓸이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구 북구는 올해 집값이 전년 말 대비 11.69% 올라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구 달서구로 동기 대비 10.06% 올랐다. 경북 구미의 집값은 8.56% 상승해 3위에 랭크됐다.
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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