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불법주차를 한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며 경찰 순찰차를 흉기로 훼손한 30대가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A(36)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5시45분께 주택가 절도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산 부전동의 한 횟집앞에 주차해둔 순찰차, 과학수사팀 차량 등 공용차 2대의 타이어 4개를 흉기로 찢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이 횟집에서 술을 먹은 뒤 나오다가 주차된 순찰차가 “불법주차를 한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면서 횟집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범행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공무집행방해, 공용물 파손 등으로 17차례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