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학생과의 소통이 중요하죠.”
서울 서대문경찰서에는 학교폭력 예방 강의의 달인이 있다. 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김지혜 경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 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울 31개 경찰서 소속 학교폭력전담경찰(SPO) 62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학교폭력 예방 강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 31개 경찰서마다 선발된 2인씩 총 62명이 강의안을 먼저 제출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인을 대상으로 시범강의를 통해 경쟁한 이번 대회에서 김 경사는 학생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서상범 기자/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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