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일본 소니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소니의 신용등급은 전체 21 단계 가운데 위에서 10번째인‘Baaa’로, 여기서 한 등급 더 강등되면 투자에 부적합한 ‘투기적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소니는 최근 발표한 2013년 9월기 중간결산에서 TV 사업 부진 등으로 158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중간결산으로는 3기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
무디스는 작년 11월 소니 신용등급을 지금의 ‘Baaa’로 한 등급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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