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중구는 영종ㆍ용유(무의도 포함)지역 연ㆍ근해 주요어장 바다속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서 그동안 조업 중 가라앉거나 유실돼 침적된 어망, 어구, 로프, 육상 유입오염물 등 침적쓰레기 총 93t을 제거했다.
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 단속으로 관내 수산자원보호 명예감시선 9척을 참여시켜 민간 감시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어업인 스스로 해양보호ㆍ관리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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