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청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강상무)가 점심때를 이용해 교정에서 미니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8일까지 2주간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정 미니콘서트<사진>를 개최해 학생 뿐만아니라 교직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음악시간에 배운 우쿨렐레를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8~10명씩 모둠을 이뤄 교정의 잔디밭이나 등나무 아래, 실내복도 등에서 1일 2개 모둠씩 우쿨렐레와 키보드, 타악기 등의 악기를 갖추고 연주회를 갖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교직원들도 참여해 ‘잊혀진 계절’ 등 9곡의 연주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청주외고 강상무 교장은 “미니콘서트를 통해 학교분위기도 한층 밝아지고,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