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충주) 기자]생활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기원에서 둔기를 휘두르고 현금을 빼앗은 40대가 구속됐다.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A(32) 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 20분께 충주시 연수동 A 빌딩 2층 B(52) 씨의 기원에 침입해 둔기를 휘두른 뒤 현금 3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 씨는 A 씨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 씨는 경찰에서 “다리를 다친 뒤 막일을 못하게 되자 생활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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