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4일 오전 2시 35분께 광주 광산구 모 아파트 땅바닥에 쓰러져 있던 A(19)군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여자친구를 찾아갔지만 만나주지 않자 집 앞 복도에서 머무르다가 투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의 여자친구는 이 아파트 11층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투신한 A군은 어깨 등에 찰과상 입었을 뿐 생명에 지장을 주는 상처는 없는 것으로 밝혔다.
경찰은 “A군이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부딪히고 충격을 덜어줄 수 있는 잔디밭으로 떨어져 기적적으로 가벼운 부상만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군이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test1025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