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에서 김민지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모았다.
SBS ‘짝’ 61기 방송은 기존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던 김세원 성우가 개인 사정으로 2주 간 자리를 비우면서, 김민지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차분한 목소리의 김세원 성우와는 달리,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김민지 아나운서의 활약에도 ‘짝’ 시청률은 다소 저조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SBS ‘짝’은 전국기준 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2%)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공개 연인인 축구선수 박지성과 지난 8월 상견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 씨는 박지성의 시즌이 끝난 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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