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레바논 출신 영국의 싱어송 라이터 미카(Mika)가 수능시험을 보는 한국 학생들을 응원했다.
미카는 7일(한국 시각)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능시험(CSAT) 보는 한국 학생들에게 행운이 있기를(Fingers crossed for all those going thru the CSAT in Korea!)”이라고 전했다.
미카는 전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9월 단독 내한공연을 한 미카는 지난 5월에도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당시 한국에서의 네 번째 공연을 가진 미카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을 사랑한다. 풍경, 사람들의 관대함, 음악, 디자인, 문화 등 다음 앨범 준비를 서울에서 하고 싶을 정도”라고 밝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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