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혼성 듀오 스완다이브(Swan Dive)가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 오브 스완 다이브(The Best of Swan Dive)’을 국내에 발매했다.
스완다이브는 50~60년대 모던 팝 풍의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로 각종 광고와 영화에 삽입된‘서클(Circle)’, ‘그루비 튜스데이(Groovy Tuesday)’, ‘오토매티컬리 선샤인(Automatically Sunshine)’ 등의 곡으로 국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월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연을 위해 내한하기도 했다. 또한 스완다이브는 내한 당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과 ITV FM ‘박현준의 라디오가가’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신곡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완다이브는 “오랜 만에 내한했는데 많은 팬들이 무대 세팅 때부터 앞자리를 지켜주고 있어 놀랐고 감사했고 심지어 몇몇 팬들의 얼굴을 기억할 수도 있었다”며 “당시의 뜨거운 기억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한국 팬들을 위한 베스트 앨범 발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완다이브는 내년 중순 새 앨범을 국내에 발매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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