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금, 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증권(DLS) 1종과 국내외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DLS 826회’는 금, 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ELS다. 만기 때 세 기초 자산의 지수가 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총 21%(연 7%)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총 5차례의 조기상환 때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인 경우 연 7.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ELS 4034회’는 HSCEI 지수, EUROSTOXX50 지수가 기초자산인 3년 만기 3개월 조기상환형 ELS다. 만기 때 세 기초 자산의 지수가 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총 24%(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총 11차례의 조기상환 때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4차), 90%이상(5~8차), 85%이상(9~11차)인 경우 연 8%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ELS 4035회’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가입 시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가입금액의 0.585%(연 7.02%)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위 상품은 발행 후 매 6개월 단위로 총 5차례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2차), 90%이상(3~4차), 85%이상(5차)인 경우 원금이 상환된다. 조기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 만기일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일 때 원금이 지급되며,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상품 ‘하나대투증권 ELS 4033회’(연 6.08% 수익)도 모집한다.
금번 ELS 및 DLS 모집은 각 50억원이 한도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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