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혼 여성들의 거의 절반 가까이는 사람을 사귈 때 ‘연애용 만남’과 ‘결혼용 만남’으로 상대를 구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데이팅 업체 정오의 데이트가 20∼30대 미혼남녀 3만3764명을 대상으로 ‘연애용과 결혼용으로 만남을 구분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 응답자 중 42%, 남성 응답자 중 38%가 ‘구분한다’고 답했다.
사귀던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여성 응답자의 39%와 남성 응답자의 25%가 ‘오랫동안 행동이 한결 같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 응답자의 28%는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을 때’, 남성 응답자의 23%는 ‘내 가족들에게 잘할 때’ 라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에 대한 남녀 간의 반응은 다양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구나’ 라고 답하는 응답자들도 있는가 하면, ‘나랑 생각이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