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과 함께 하는‘중구민 한가족 걷기대회’를 오는 17일 오전7시부터 남산 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민 등 4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산 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을 출발해 석호정을 거쳐 신약수배드민턴장을 돌아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남산 북쪽 순환도로 7㎞ 구간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국립중앙극장 문화광장에서 국민건강체조 시범이 펼쳐지며, 건강검진 및 상담을 하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또한 동주민센터 사물놀이팀이 반환점에서 사물놀이 공연으로 구민들을 맞는다. 한편 중구적십자봉사단에서 음료를 준비하고, 중구해병전우회에서 주차안내를 하는 등 자원봉사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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