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S&T그룹은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아홉 번째 걷기가 9일 경남 통영시 화양분교에서 통영해안관광공원까지 약 1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9차 구간은 세계적 작곡가 고(故) 윤이상 선생이 처음으로 교편을 잡았던 산양초등학교 화양분교와 수륙자전거해안도로, 등대낚시체험공원 등 관광명소들을 지나 ‘첼로형’의 가로등과 갈매기가 바다와 어우러지는 통영해양관광공원까지 S&T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3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이날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S&T모티브 관계자는 “선선하면서도 맑은 가을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다운 그림 같은 다도해와 많은 관광명소들을 보며 통영의 멋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은 지금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총 3080여명이 참가해 약 150.5km의 해안로를 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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