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옥상달빛이 다음달 20일 오후 8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콘서트 ‘2013 수고했어, 올해도’를 개최한다.

옥상달빛은 지난 5월 정규 2집 ‘웨어(Where)’ 발매 후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전국 투어, 록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수고했어, 올해도’는 옥상달빛이 매년 연말마다 기획해 개최해 온 연말 콘서트로다. ‘수고했어, 올해도’는 지난 2011년엔 예매 오픈 조회 수 2만여 건, 3회 차 공연 4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엔 인디 뮤지션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500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매 공연마다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비밀 게스트도 관심이다. 2011년 십센치와 정준일이, 지난해엔 홍진경이 비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6만 6000원, S석 5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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