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실적 부진으로 대표이사가 사임한 한진해운이 터미널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터미널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국내외 터미널 지분 매각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은 11일 경영 실적 부진과 영구채 발행 지체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한진해운은 김 사장의 사의를 수용키로 하고 후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2009년 1월부터 한진해운 사장직을 수행해왔으며 새로운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사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운업황 장기침체로 자금난에 빠진 한진해운은 유동성 위기로 지난달 말 주식 1921만주를 담보로 대한항공으로부터 1500억원의 자금을 긴급 지원받았다.
이후 이달 초부터 대한항공에서 자금 상환능력과 재무 건전성 등을 실사받고 있다.한진해운은 또 40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