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윤정수의 파산신청 소식이 알려졌다.
한국경제는 지난 12일 법조계 관계자의 코멘트를 인용해 “윤정수가 10억원이 넘는 빚에 대해 갚을 능력이 없어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윤정수는 그동안 사업 실패와 보증 문제로 10억 가량의 빚을 진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윤정수의 월수입을 파악해 파산신청에 대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 1월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 “집을 담보로 보증을 섰는데 대출이자를 연체했더니 900만 원이었던 이자가 18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아직도 집값의 20% 정도가 빚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2월 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요즘 취미가 복권 사 모으기다. 난관을 헤쳐나갈 방법이 없다”라고 어려운 상황을 웃음으로 표현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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