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서울 양평동에 있는 본사 1층에 제품 홍보관 ‘스위트랜드(Sweet Land·사진)’를 열었다. 스위트랜드는 제품 전시관과 기념품 숍의 성격을 합친 홍보관이다.
껌ㆍ초콜릿ㆍ비스킷ㆍ캔디ㆍ아이스크림 등의 과자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빵 등 현재 롯데제과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 ‘빼빼로’ ‘가나초콜릿’ 등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 10여종의 과거 패키지를 연대별로 진열해 과자의 변천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100여개의 과거 광고 영상을 방영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과자에 담긴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자의 제조 과정, 과자 상식 등을 검색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해 관람객에게 과자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홍보관 규모는 49.5㎡(15평)로, 전체 외관은 구름 모양을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스위트랜드에서 기획상품ㆍ기념품 판매도 병행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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