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세계에서 가장 큰 배는 무엇일까. 바로 전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가 소유한 컨테이너선 머스크 맥키니 묄러다. 대우조선해양이 제작해 지난 2월 진수하고 7월부터 운항을 시작한 이 배는 배 길이 399m(1309피트), 선폭 59m(194피트)에 컨테이너 수 1만8000개 약 5만5000톤의 적재량을 자랑한다. 대우조선해양의 수주액은 1억9000만달러(약 2028억원)이었다.
맥키니 묄러가 기항할 수 있도록 런던, 로테르담 등은 항구 수심을 깊게 만들고 대형 크레인과 더 넓은 컨테이너 하적장을 마련하기 위해 수십억달러를 투자했다. 유럽 항구들이 이 선박 때문에 프로젝트를 위해 소비한 금액은 약 133억달러(약 14조2000억원)에 이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한편 역대 최대 선박은 유조선 시와이즈자이언트로 길이는 458.46m이나, 지난 2009년 퇴역했다.
/yg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