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신송홀딩스 주권이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고 19일 밝혔다.
신송홀딩스는 전분 제조업체 신송산업과 장류 제조업체 신송식품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48억원, 50억원을 기록했다.
시초가는 상장 당일 오전 8~9시에 공모 가격인 6500억원의 90%(5859원)~200%(1만3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한다.
지주회사 가운데 증시에 직상장된 것은 신송홀딩스가 처음이다. 신송홀딩스 신규 상장으로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DSR, 현대로템 등 총 3개사로 늘었다.
김우영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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