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프린터 및 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가 산업용 라벨(label) 프린터 ‘PT-7600’<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PT-7600’ 라벨 프린터는 134x78x235㎜(가로x세로x높이) 크기에 제품 양 옆면을 고무로 마감해 외부 충격에 대비했다.
먼지가 많고 복잡한 환경에서 인쇄된 문자를 변형 없이 보존할 수 있는 TZe 라벨 테이프가 포함됐다.
TZe 라미네이트 테이프는 인쇄 문자를 투명한 라미네이트 테이프로 보호해 습도와 온도, 화학물 및 마모에 잘 견딜 수 있다.
‘PT-7600’은 최대 10㎜/sec의 출력속도와 최소 6㎜부터 최대 24㎜까지 다양한 너비의 라벨 출력을 지원한다. 자동 넘버링 기능과 케이블, 네트워크, 패널, 포트 등의 산업현장 전용 템플릿 제공, 향상된 커터 시스템, 휴대형 전용 하드 케이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제품에 내장된 ‘피터치 에디터(P-touch Editor)’ 소프트웨어를 통해 손쉽게 라벨에 텍스트, 이미지, 바코드, 프레임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다양한 폰트와 스타일을 이용해 텍스트를 출력하거나 엑셀 등에 담긴 데이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브라더는 ‘PT-7600’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브라더 라벨프린터의 공인 판매처인 부라더상사 홈페이지(www.brother.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 제품 사용 목적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체험단으로 선정된 5명의 고객에게는 한 달간의 체험단 활동 후 브라더 라벨프린터 PT-7600, PT-12K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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