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컬러프린터로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의 20대가 노점상의 관찰력 덕분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22일 오전 3시40분께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주변에서 5만원권 위조 지폐를 주고 폭죽을 구입한 후 거스름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위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비슷한 곳에서 똑같이 5만원권을 사용해 거스름돈을 챙기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폭죽 판매상의 신고로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21일 오후 컬러프린트기를 이용해 5만원권 6장과 1만원권 11장을 위조해 위폐를 감별하기 어려운 새벽에 이를 사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pdj24@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