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무궁화호 열차에 무단으로 그림을 그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3일~15일 사이 무궁화호 객차 1량과 화물열차 1량, 서울 지하철 1호선 객차 1량 등에 누군가 대형 그래피티를 그려놓은 사실을 확인하고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문제의 무궁화호 차량에는 한 면을 다 덮을 만큼의 거대한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그러나 사건이 밤사이 발생해 CCTV에 정확한 범행 장면이 포착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무궁화호 그래피티 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궁화호 그래피티, 누구지?”, “무궁화호 그래피티 너무했다", ”무궁화호 그래피티, 진짜 거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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