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23일 오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2013 경기 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한마당에는 평소 학교생활 속에서 합창, 단체줄넘기,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즐겨온 학생 3천 4백여명이 참여했다.
합창 2천명<사진>, 단체줄넘기 620여명, 협동화 600여명, 동아리 발표 140여명 등으로, 소속 학교의 각기 다른 공간에서 익혀온 노래와 단체줄넘기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울림을 만들어냈다.
‘즐기자! 나누자! 표현하자!’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한마당은 음악·미술·체육 분야의 일반적인 경연과 달리, ▲경쟁이 아니라 소통과 협력이고, ▲특별한 준비가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 일상이며, ▲긴장이 아니라 잔치였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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