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홍<사진> 한화케미칼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8차 걸프석유화학연맹(GPCA) 연례 포럼에 참석해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방 대표는 세계 석유화학업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동북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은 셰일가스 개발, 고유가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어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나프타 크래커(cracker)에 비해 에탄 크래커가 원가 우위에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중동, 북미 등 원료 부문의 경쟁력이 높은 지역으로 진출함에 있어 현지 파트너와 함께 원가 절감은 물론 다양한 기술제휴 사업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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