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20일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 대한 재경기를 KBL에 요청했다.
오리온스는 “SK 전에 일어난 몇 가지 불미스러운 일에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오심이 발생한 시점부터 재경기를 요청한다”고 22일 구단 입장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4쿼터에 오리온스 김동욱의 반칙이 속공 반칙으로 지적됐고 이현민에게는 공격자 반칙이 지적되는 등 두 차례 오심이 발생했다. KBL도 경기 다음 날인 21일 이 두 차례 오심을 시인했다. 경기에서도 SK가 4쿼터 역전에 성공해 78-69로 승리했다.
오리온스는 “심사숙고한 결과 경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재경기의 구체적 방법과 시간, 장소는 KBL에 일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스는 재경기 요청 공문을 22일 KBL에 접수했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