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코스닥 상장사들의 부동산 등 유형자산 처분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0일까지 코스닥 기업의 유형자산 처분 총액은 2216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5491억원보다 59.6% 줄었다. 이는 자산총액 10% 이상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거나 처분하겠다고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의 유형자산 변동 현황을 집계한 결과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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