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경주시 자활센타에서 추천받은 연탄 사용 5가구를 찾아 연탄 1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금 힘은 들었지만 우리가 나른 연탄 한장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다는 마음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김말선(65·여)씨는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지난해와 달리 연탄 배달의 손길이 줄어 어떻게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지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도와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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