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한국 경제의 견인차다. 자원이 부족하고 내수시장이 아직 크지 못한 상황에서 수출은 여전히 국민을 먹여 살리는 젖줄이다. 해방 직후 연 1900만달러에 불과하던 수출이 처음 1억달러를 기록한 것은 1964년. 그로부터 50년 만에 지난 10월 월 수출이 500억달러를 기록했고, 연간으로는 55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오는 12월 5일 제50회 ‘무역의 날’을 앞두고 수출 한국을 이끈 주역과 수출 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위크엔드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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