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방송프로그램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가 3분기 매출액 113억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619.2%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204.3%, 당기순이익은 174% 증가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6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 순이익 31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3.8%, 영업이익은 514.3%가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도 252.8%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SBS에서 방송 된 ‘결혼의 여신’이 이번 분기의 가장 큰 매출을 차지했며, 해외 판권 및 광고 매출등도 기여했다”면서 “‘구가의 서’가 한류스타 연기자의 출연 및 높은 작품 완성도로 해외 판권 매출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삼화네트웍스는 JTBC ‘무자식 상팔자(40부작)’ , MBC ‘구가의 서(24부작)’, SBS ‘결혼의 여신(36부작)’을 제작했으며, 현재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32부작)’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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