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4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17% 오른 14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140만원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월 16일 이후 처음이다.
맥쿼리,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창구 상위권에 올라있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전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오전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IM부문의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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