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조3893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리아드 메트로 Package 3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 대비 9.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회사측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총 연장 176km, 6개 노선의 지상ㆍ지하철을 건설하는 공사”라며 “삼성물산이 포함된 컨소시움은 이중 3개노선, 64.5km구간에 대한 공사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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