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한 귀금속 상점을 두 번이나 턴 20대 두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A(20) 씨 등은 지난달 7일 오전 5시께 군산시 죽성동의 한 금은방의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18k 금반지 등 귀금속 7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또다시 이 금은방에 침입해 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최근까지 군산 일대 금은방을 돌며 세 차례에 걸쳐 2000여만원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된 이들은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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