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김승연 ㈜에프씨대승 대표 등 4명을 올해의 ‘은평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4개 부문에서 14명이 추천된 가운데, 효행상은 신영화(주부)씨, 봉사상은 허상욱(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장)씨, 기업인상은 김승연((주)에프씨대승 대표)씨, 특별상은 조주희(성암교회 담임목사)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일 ‘제18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가 수여되며 수상자의 성명은 동판에 새겨 구청 은평홀에 영구보전하게 된다.

은평구는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구정발전을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귀감이 되는 구민을 선정해 ‘은평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