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캐나다우육공사는 캐나다 쇠고기 수출업체에 대한 차별 대우에 항의하는 뜻에서 한국사무소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캐나다우육공사는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내 생산자들이 출연한 기관이다.
캐나다우육공사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미국 쇠고기 생산업체에 준 특혜 때문에 캐나다 업체는 한국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2003년 5월 광우병 발생을 이유로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했으며 2012년 말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다시 허용했다.
캐나다우육공사 관계자는 “수입금지조치가 내려진 9년간에도 한국사무소를 유지했으나 결국 한국사무소를 폐쇄하게 됐다”며 “한국 정부는 캐나다 정부와 협조해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공정한 경쟁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