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혼여성들은 남자친구와 설레는 키스를 어디서 가장 하고 싶어할까.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재밌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듀오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미혼남녀 636명(남 305명·여 331명)을 대상으로 ‘첫 키스를 하고 싶은 장소’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들이 가장 키스하고 싶어하는 장소로는 ‘한적한 공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26%를 차지했다. 한적한 공원에서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뒤이어서는 ‘우리집 앞’으로 22.4%를 차지했다. 남자친구가 데려다 주고 헤어지기 전의 키스를 여성들은 희망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어 바닷가(14.8%)와 자동차 안(13.6%) 순이었다.
반면, 남성 응답자는 ‘그녀의 집앞'이 23.9%로 가장 많았다. 여성이 원한 ’한적한 공원'은 남성들은 그다지 반기지 않아 14.1%로 4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바닷가(19.3%), 3위 자동차 안(17%)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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