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스턴 건’ 김동현이 통쾌한 KO로 UFC에서 9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10일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조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9’ 웰터급 매치에서 에릭 실바(29)를 상대로 2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동현은 UFC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최다승 기록(9승2패 1무효)을 이어갔다.
김동현은 장기인 적극적인 클린치로 경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고, 2라운드 종료 2분30여초를 남기고 왼손 훅을 실바의 턱에 적중시켜 무릎을 꿇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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