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에게 300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스마트 융합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융합보증은 전통산업, 중소기업 경영관리, 생산인프라, 물류 등과 관련한 자동화ㆍ정보화 설비를 도입하는데 소요되는 ‘융합설비 투자자금’과 정부 등에서 인정받은 ‘융합제품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원대상은 혁신형 중소기업, 지신기반기업, 녹색성장산업, 신성장동력산업, 콘텐츠산업, 주조ㆍ금형ㆍ열처리산업 등 뿌리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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