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맥도날드 할머니’가 쓸쓸하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이 이를 조롱하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를 비판했다.
진 동양대 교수는 10일 트위터에 “또 일베냐? 이번엔 맥도널드 할머니 조롱. 하여튼... ”이란 글을 올렸다.
대학에서 ‘메이퀸’으로 뽑히고 한때 외무부에서 근무했던 재원이었던 권하자 할머니는 서울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매일 밤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 전파를 타면서 ‘맥도날드 할머니’로 널리 알려졌다. 안타깝게 권 할머니는 서울의 한 요양원에서 지난 7월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권 할머니의 별세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많은 누리꾼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러나 일베사이트에 한 회원이 ‘묵은지 냄새’라는 표현을 써가며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권 할머니 옆모습을 찍어 올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난을 받았다.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