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국에서 붉은 다람쥐가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캐언곰스 국립공원 인근에 사는 사진작가 제임스 슈터가 붉은 다람쥐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슈터는 아침에 집 근처 호수를 지나다가 먹이를 구하러 나온 붉은 다람쥐를 발견했다. 특히 붉은 다람쥐는 마치 자기자신의 모습에 마치 자신의 모습에 도취된 듯 호수를 한참동안 바라보는 독특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 슈터는 “영국의 상징적인 동물이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 마침 호수 수면에 반사된 믿기 어려운 장면까지 포착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붉은 다람쥐는 약 1만년 동안 영국에서 서식해온 토종 다람쥐다. 이 붉은 다람쥐는 지난 19세기 북아메리아에서 들어온 회색 다람쥐와 공존하지 못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 다람쥐 포착 소식에 누리꾼들은 “붉은 다람쥐 포착,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붉은 다람쥐 포착, 정말 자기모습을 보고 있었던 걸까?”, “붉은 다람쥐 포착, 멸종위기라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